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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2백만 불 구호 자금 동원

방글라데시 사이클론 피해 지역 구호 활동 벌여 [2007-11-29 04:48]

  • ▲빈스 에드워드 월드비전 방글라데시 디렉터가 구호품을 나누어 주고 있다. ⓒ월드비전
  • ▲월드비전으로부터 응급 식량 패키지를 받아 가고 있다. ⓒ월드비전

세계 최대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최근 방글라데시 남부 저지대를 휩쓴 사이클론 피해에 대해 일차로 2백만 달러 긴급 구호 자금을 마련해 구호 활동에 나섰다.

지난 15일 방글라데시에 상륙한 사이클론 ‘시드르’(Sidr)는 시속 150마일 강풍을 동반하며 남부 저지대를 휩쓸어 지금까지 최소 3천 명이 사망하고 1,650명이 행방불명됐으며 7백만 명 이재민이 발생하는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월드비전 일차 긴급 구호 예산 가운데 1백 5십만 불 집을 잃고 노숙하고 있는 9,375세대, 약 5만 명 이재민에게 임시 거처 건축용 자재 공급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나머지 약 64만 불을 긴급 식량 구입을 통해 10만 명 피해자를 도울 예정이다.

월드비전 방글라데시 빈스 에드워드(Vince Edwards) 디렉터는 “이번 사이클론 피해 규모가 너무 큰 상태다. 쓰러진 나무로 도로가 차단돼 구호팀이 피해 지역으로 진입하는 것 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월드비전은 피해자 가운데 우선적으로 집이 완전히 파괴되었거나, 가장을 잃은 세대, 그리고 부상을 입은 자녀가 있는 가정에 우선적인으로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사이클론 피해 직후 4.4파운드 쌀과 설탕 등이 들어 있는 응급 식량을 2,400세대에게 공급했으며 이와 별도로 8백 명 월드비전 직원과 봉사자의 철야 작업을 통해 긴급 식량 패키지를 완성해 사이클론 피해를 입은 7개 월드비전 지역개발 프로그램 지역 2만 세대에 전달했다. 이 식량 패키지 안에는 생수, 쌀, 감자, 설탕, 소금, 담요, 옷, 기초 위생용품 등이 담겨져 있다.

월드비전은 긴급 구호 식량 공급을 주 내용으로 하는 일단계 구호 활동이 마무리되는 데로 9천 세대에 임시 거처 건축용 자재 공급을 하는 2단계 구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월드비전은 이번 사이클론 피해를 입은 방글라데시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접수 받고 있다. 성금 접수는 월드비전 한국어 안내번호 1-866-육이오-1950을 통해 할 수 있다.


미주 = 김은혜 기자 ehkim@ch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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